런던 8일차~마지막 날 (feat. 토트넘 홋스퍼, 런던 새해 버킷리스트 성공, 타기항공&터키공항 리뷰)

파리에서 새해를 맞게 성공했으며 런던의 아이 앞에서 새해 맞이를 꼭 하면 약 5년 전에 나는 다짐했다.사회 생활을 하면서 런던 새해를 맞는 버킷 리스트는 잠시 미루어 놨는데, 새해 인사를 신경 쓰지 못하고 얼굴이 살짝 보였지만 얼굴은 조금 사이이자 추억은 오래 남는 것을 이해했다.+파리의 새해를 맞을 때와는 달리”너무 힘들어 젊은 때 해야 한다”라는 말에 공감했다.뉴욕·공 드롭에 참여하는 것도 나의 버킷 리스트의 하나이지만, 더 빨리, 더 어릴 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앗차..각설하고 31일 오전에 돌아가자.조금 늦게 나왔지만 그래도 9시 15분?이 정도였다고 생각한다.끝까지 한·잉밍팍 사장은 부지런하다고 칭찬하세요, 우리는 아침 8시 출근 밤 10시 퇴근이라는 패키지 여행보다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했지만 런던 시내를 모두 보지 못 했다.31일 오전에는 영국 박물관에 가는 날.대영 제국 시대의 영국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영박물관 Great Russell St, London WC1B 3DG, 영국

박물관의 경우 그 나라의 유물이 30% 이상 차지해야 돈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영국의 경우 너무 많은 유물을 빼앗아 영국 박물관에 전시해 놓았기 때문에 입장료를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대신 기부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지만 이것은 자율입니다.저는 식민지 시대의 강대국을 건설한 영국에 기부금 등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영국 박물관에 가는 길에 남의 집 앞 사진이 마치 영국을 보는 것 같아 사진을 찍어 놓았다.

 

https://upload2.inven.co.kr/upload/2015/08/31/bbs/i11717499996.jpg?MW=800영국 박물관 문을 홈런을 뛰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다.코시국 시절 영국 박물관을 보려면 예약을 해야 한다며 입장 시간대를 예약하고 갔지만 여전히 영국은 예약 등 필요 없었어.티켓도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보냈고, 확인과 해도 간단한 짐 검사 정도였다.이는 한국에서도 하기 때문.들어 본 영국의 박물관은 정말 컸다.특히 이집트와 그리스관은 피라미드나 신전을 그대로 옮겼다.그리스에 간 적은 없는데 언론에서 본 신전은 뼈대만 남아 있었다.나머지는 모두 영국 박물관, 대영 제국의 위엄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 유감이기도 했다.이 박물관에 있는 모든 유물을 반납하면 아마 영국 박물관의 유물은 없을 것이다.이집트관과 그리스관을 보고동생과 저는 원래 삼성 언론관을 보고자 했다.담당자에게 물어봤더니 그 관은 이미 전시가 끝났다며 어린 아이들을 위한 전시라서 자네들이 보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아니, 우리도 아직 마음만은 어린애가 왜 전시를 보지 못하게 합니까!아시아관 옆에 삼성이 만든 한국관도 있었지만 한국 지구에 작은 소중하게 위치하고 있듯이, 한국관도 영국 박물관에 작은 소중하게 위치하고 있다.작고 소박한 한국관한국관을 훑어보고 어차피 이 대영박물관은 내가 1시간 안에 다 볼 수 없어서 메인 스팟만 잘 보기로 했어.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사진 찍기얼마나 많이 훔쳤느냐한국어 안내를 보려고 샀는데 뭐 별로 도움이 안 됐어.도슨트를 들으려면 적어도 반나절은 걸릴 거야.이것도 훔친 거지?이 사진, 의외로 마음에 들어비가 내리는 영국답게 돌아다니는 마지막 날도 비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날이라 비가 저녁까지 계속 오면 어쩌나 걱정하며 우비를 찾아다녔다.피카딜리 서커스가 공사 중이라 메인 전광판을 못 본 것이 아쉬웠다그릇을 좋아하는 동생의 친구 덕분에 다시 한번 포트넘 앤 메이슨을 방문.어제는 바빠서 못 찍은 계단샷을 촬영했다.이런 크리스마스 장식이 너무 많고 예뻤던 런던. 겨울 유럽은 해가 짧아 아쉽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만큼 반짝이는 곳이 많아 행복했다. 반짝반짝한거 체고야언더그라운드에서 본 이탈리안 우비를 사고 싶어 물어보니 한국에서 산 제품이 아니다고 말했다.영국에서 우비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계획했던 축구 경기를 망쳤다.원래 12월 31일 오후 3시에 시작된 토트넘의 경기가 1월 하루 오후 2시로 연기됐다.제 비행기는 오후 5시 40분, 전반만 보고 갈까 계획을 세우고 한· 인 민 사장에게 계획을 얘기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비행기를 놓치고 싶으면 그래도 될까”이었다.한국 도착으로 1월 3일 나는 출근해야 했고 비행기를 놓쳤다.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토트넘의 경기. 그래도 경기장에 가고 싶어 이날 오후에 메가 스토어에서도 들렀다.(소니의 유니폼도 사지 않으면 안 되고)토트넘 경기장 가는 길에는 아스널이 보인다옛 화이트 하트 레인, 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존으로 따지면 3존에 있어서 꽤 걸려.런던 시내에서도 한 40분? 정도?버스를 타고 잠시 돌아가야 해.화이트하트 Ln, 런던 N170BX 영화 화이트하트 Ln, 런던 N170BX 영화화이트하트 Ln, 런던 N170BX 영화 화이트하트 Ln, 런던 N170BX 영화화이트하트 Ln, 런던 N170BX 영화 화이트하트 Ln, 런던 N170BX 영화당신이라도 보았으니 괜찮습니다당신이라도 보았으니 괜찮습니다한국인을 대상으로 판매하기 위해 소니와 태극기를 달고 판매하는 토트넘어쨌든 경기를 못 보게 돼 예매한 티켓 2장이 남았지만 메가스토어에 있는 다른 한국인에게 자주 양도했다.저렇게 쇼핑해서 눈물이 날정도로 시합에 맞춰서 내년쯤에 다시 갈까해 영국 런던이 글을 읽는 나의 여행메이트야 같이 가자정신없이 산 뒤 숙소에 들러 짐을 정리하고 저녁을 먹고 새해를 맞으러 나섰다.새해를 맞는 장소 근처에는 오후 7시경에 도착했거나 들어가기 위해 일단 1차에 줄을 선다.BBC에 잡히면 저렇게 써서 입고되고, 참고로 혹시 모를 비에 대비해서 판초는 토트넘에서 샀습니다.한 5파운드(?) 준 것 같은데 완전 일회용이야.하지만 토트넘에서 사서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있어입구 줄 다음에는 입장권을 확인하기 위한 두 번째 줄에 서는데, 여기서 조금 나는 공포감을 느꼈다.10.29 참사가 생각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한 공간에 이렇게 밀집해 있다는 것이 이렇게 두려운 일인지 몰랐다.기마경찰관, 영국경찰관 모두 사람들을 입장시킬 때는 민감한 상태였다.나도 마찬가지로 무척 예민해져서 동생과 팔짱을 끼고 있었다.다행히 우리는 무사히 입장해 템스 강 근처에 정착할 수 있었다.우리 셋 다 2023과 해피뉴이어 머리띠를 하고 있었지5년 전에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힘들었다. 이어 앞에 앉아 있는 독일 남성이 담배를 계속 피워 옆의 중국 남성에게 플래팅했다.독일인 남성이 중국인 남성에게 플래팅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이렇게 기다리다가 BTS와 블랙핑크 노래가 나왔고 저희는 떼창을 했다.- 적어도 나는 혼자서 같이 노래했어 – 특히 블랙핑크의 shut down이 한국어로 나올 때 K-POP의 위엄이란,,,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런던 아이의 근처에 숙소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일단 새해를 맞아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약 30분 이상 걸어야만 버스나 택시가 보인다.우리도 30파운드도 주고 볼트(=택시)를 불렀다.볼트가 없었다면 정말 죽을 뻔했다, 꼭 런던 아이의 근처에 숙소를 해야 새해를 맞아 집에 오는 게 편하다.다음날 1월 하루.런던을 떠나는 날이었다.그리고 토트넘의 새해 첫 경기가 열리는 날.전날 메가 스토어에서 구글 페이에 티켓을 등록하는 데 실패했으나 티켓 양도에 성공한 우리들은 양도자에게 티켓을 주기 때문에 토트넘·핫 스파로 달려갔다.양도자에 티켓 예매 내역만 주고도 좋았지만, 아무것도 몰랐다 우리는 여권 확인할 수, 직접 우리가 표 사무실에서 실물 티켓을 받아 양도자에게 전달 방식으로 양도를 약속했다.여권의 대조지 않고 예매 내역을 가지고 가서 티켓을 그대로 주었다.구글이나 애플 페이의 등록에 실물 티켓이 상당히 예쁘다.표 사무실로 가서 실물의 티켓을 받는 게 정말 추천이다.진짜 진짜 실물 티켓 완전 이쁘다. 실물티켓 받는거 완전 추천한다.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 양도자분들 제가 경기장 내부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왜 경기만 보고 경기장 내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지 않나요?아무리 그 경기가 져도 그렇지.경기장 내부 저도 너무 궁금해요비행기를 타기 위해 화장도 하지 않고 오전에 정신없이 달려간 모습.나만 경기 못봤어, 그날 저기 있는 한국인중에 나만 경기 못봤어, 나만,,,경기를 뒤로하고 히스로 공항에 가기 위해서 볼트를 다시 불렀다.큰 볼트-한국으로 치면 아이 엠 택시 정도?을 부르자 벤츠가 왔다.킹스 크로스 역 근처에서 히스로 공항까지는 81파운드 들었다.원화로 약 12만원(?)정도. 그래도 가치 있는 소비했다.도저히 아이들과 짐을 끌면서 공공 교통 기관에 타고 갈 자신이 없었다.히스로 공항은 정말로 커졌다.안타까운 점은 지하철이 없었다는 것, 터키 항공 탑승구까지 약 20~30분을 걸었지만 체감상 인천 공항 기준 1터미널과 탑승동까지 걸어서 가는 거리였다.정말 크고 크다.인천 공항의 체고.참고로 영국은 브레그짓토으로 면세를 받을 수 없다.면세는 “only면세 구역”에서만 가능하다.탑승구까지 끙끙거리며 걸어서 약 20분 걸었다.처음 탄 터키 항공의 검토는 이코노미치고는 상당히 널리 레그 룸과 편안한 수하물-30kg-도 마음에 들었다.이코노미인데 어메니티도 준다.어메니티는 만다리나 덕이라, 가방을 가져왔다런던에서 이스탄불의 기종은 추측하지만 에어 버스 A350이었던 것 같다.신기종 것으로 기체 자체도 깨끗하고 콘센트도 있었다.터키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 고객이면 기내 Wi-Fi도 이용 가능했다.한국어 자막은 없었지만 HBO맥스 작품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의 하나.처음 타본 터키 에어라인의 리뷰는 이코노미치고는 꽤 넓은 레그룸과 넉넉한 수하물-30kg도 마음에 들었다.이코노미인데 어메니티도 줘.편의 시설이 만다리나덕이라서 파우치를 가져왔다 런던에서 이스탄불의 기종은 추측컨대 에어버스의 A350이었다고 한다.신기종이라 기체 자체도 깨끗하고 콘센트도 있었다.터키항공에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고객이라면 기내 와이파이도 이용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 자막은 없었지만 HBO맥스 작품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이날 연예인이 이쪽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는데, 버스가 다 끊겨 아이엠택시를 불렀다.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오니 1월 3일 새벽 1시가 넘었더라.거의 새벽 2시에 집에 도착, 그날 나는 5~6시간 자고 출근해야 했다.+완성된 브이로그 + https://youtu.be/voNj4H5NO40이날 연예인이 이쪽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는데, 버스가 다 끊겨 아이엠택시를 불렀다.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오니 1월 3일 새벽 1시가 넘었더라.거의 새벽 2시에 집에 도착, 그날 나는 5~6시간 자고 출근해야 했다.+완성된 브이로그 + https://youtu.be/voNj4H5NO40퇴사했다. 2월 21일부터는 남미+뉴욕 여행이 시작된다.실업자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는 시기에 여행을 떠난다.남미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고 나의 상황도 좋지 않다.그래도 잘 헤쳐나갈거라 믿어!남미에서 글은 자주 올리려고 한다.- 그 전에 준비문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 가기 전까지 글을 쓰고 가겠지만 어쨌든 런던 여행기는 이것으로 끝이다.- 아직 디토 재질의 글이 한편 남아있지만 -퇴사했다. 2월 21일부터는 남미+뉴욕 여행이 시작된다.실업자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는 시기에 여행을 떠난다.남미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고 나의 상황도 좋지 않다.그래도 잘 헤쳐나갈거라 믿어!남미에서 글은 자주 올리려고 한다.- 그 전에 준비문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 가기 전까지 글을 쓰고 가겠지만 어쨌든 런던 여행기는 이것으로 끝이다.- 아직 디토 재질의 글이 한편 남아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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