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홈쇼핑 속옷은 역시 비비안

1개월 전, CJ몰에서 비비안 속옷을 샀는데, 10세트 14만원에 샀다.나는 싸게 샀다고 좋아했었는데..아까 와보니 12만원대로 떨어졌지.서두르는 것도 못했는데 방송할 때 사려고 문?몇천원도 아니고 몇 만 원이나 차이가 있다니 이거 괜찮다고 쓰려고 사진도 찍어 두었는데 갑자기 기분 나빠졌다.몇주 동안 가격이…어쨌든 뭐 그것은 나의 운명이고 여러가지 속옷 많이 사서 봤지만 비비안이 최고이다.내 체형이 이 속옷과 맞는 것이겠지만 골반이 조금 넓은 편이어서 바지가 불편하면 딱 싫지만, 비비안은 바지가 너무 편하다.다른 속옷은 브래지어 때문에 선택했지만 바지가 너무 부족했다.이번에 산 건 봉긋하에서도 좋고 바지도 편하다.금액에 조금 기분이 좋지 않지만 어쨌든 많이 주니까 잊고 10세트라서 한꺼번에 모두 입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3개 세트를 먼저 입으면 꺼내어 놓았다.나머지는 천천히 입던 것을 버리면서 교환한다. 아!그렇지만 포장이 적당한 느낌은 있었다.그러나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포장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은 쿨하게 넘기기로……(과연 쿨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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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세트(세컨 팬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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