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旅行北京紫禁城/短門、五門、太和門広場

처음 출발한 중국 여행에서 베이징은 다녀오라는 말과 함께 그 중에서도 자금성은 절대 빠지지 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 결심하고 자금성으로 향했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일부러 가야 하는가 하는 분도 계실 것이기 때문에, 중국 여행의 가이드 라인이라는 것은 없고, 누군가가 저에게 말하고, 구니는 받아들였다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출발한 중국 여행에서 베이징은 다녀오라는 말과 함께 그 중에서도 자금성은 절대 빠지지 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 결심하고 자금성으로 향했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일부러 가야 하는가 하는 분도 계실 것이기 때문에, 중국 여행의 가이드 라인이라는 것은 없고, 누군가가 저에게 말하고, 구니는 받아들였다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금성이 크다고는 생각했지만 워낙 큰 데다 크기만 다를 뿐 비슷한 느낌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 중국에 대한 역사적 지식도 짧고 중국 건축물에 대한 정보와 지식도 미미한 관계로 자료를 찾아가며 검소하게 작성해 보려고 한다. 자금성이 크다고는 생각했지만 워낙 큰 데다 크기만 다를 뿐 비슷한 느낌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 중국에 대한 역사적 지식도 짧고 중국 건축물에 대한 정보와 지식도 미미한 관계로 자료를 찾아가며 검소하게 작성해 보려고 한다.

Duanmen중 국 Beijing, Dongcheng, 동화문로 천안문성루와 고궁 사이 우편번호: 100006 Duanmen중 국 Beijing, Dongcheng, 동화문로 천안문성루와 고궁 사이 우편번호: 100006

오문4경산부인 오내특사단, 동성, 중국100009입니다 오문4경산부인 오내특사단, 동성, 중국100009입니다

태화문 광장외초중로, 동성구, 북경시, 중국100006입니다. 태화문 광장외초중로, 동성구, 북경시, 중국100006입니다.

지난 글에서 천안문 광장과 천안문을 지나는 과정, 그리고 단문까지 소개되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단문을 지나고 나서 광장, 그리고 오문과 그 뒤에 보이는 태화문 광장까지의 내용만 소개됩니다. 아래 영상은 중국 여행 베이징 자금성 단문, 오문-태화문 광장까지 2분 8초 분량의 영상입니다. 지난 글에서 천안문 광장과 천안문을 지나는 과정, 그리고 단문까지 소개되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단문을 지나고 나서 광장, 그리고 오문과 그 뒤에 보이는 태화문 광장까지의 내용만 소개됩니다. 아래 영상은 중국 여행 베이징 자금성 단문, 오문-태화문 광장까지 2분 8초 분량의 영상입니다.

배후에 단문이 있으며, 지금은 단문을 통과하여 오문 앞 광장에 위치하고 있다. 배후에 단문이 있으며, 지금은 단문을 통과하여 오문 앞 광장에 위치하고 있다.

요즘 중국 여행사에서는 모자를 여행객에게 모자를 씌워 구분하는 것 같다. 이곳 베이징뿐인지, 중국 전역이 같은지는 알 수 없다. 아무튼 많은 분들이 같은 색의 모자를 쓰고 다 같이 걷고 있다. 요즘 중국 여행사에서는 모자를 여행객에게 모자를 씌워 구분하는 것 같다. 이곳 베이징뿐인지, 중국 전역이 같은지는 알 수 없다. 아무튼 많은 분들이 같은 색의 모자를 쓰고 다 같이 걷고 있다.

아무래도 그 규모가 너무 커서 지도를 보지 않으면 길을 잃기 일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지도를 보고 일행과 만나는 위치 정도는 약속을 하고 움직인다. 한국에서 로밍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통화가 유연하지 않고 자칫 국제 미아가 될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미리 약속을 잡고 움직이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다. 다름이 아니라 중국여행으로 미아가 되.. 곤란하네. 아래 지도를 보면 밝아진 곳만 통행이 가능한 곳이고, 어두워진 곳은 통행 불가 지역. 참고로 옆으로 이동하면서 둘러볼 수는 있어도 되돌아갈 길이 없다. 일방통행이라는 것을 분위기에서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그 규모가 너무 커서 지도를 보지 않으면 길을 잃기 일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지도를 보고 일행과 만나는 위치 정도는 약속을 하고 움직인다. 한국에서 로밍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통화가 유연하지 않고 자칫 국제 미아가 될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미리 약속을 잡고 움직이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다. 다름이 아니라 중국여행으로 미아가 되.. 곤란하네. 아래 지도를 보면 밝아진 곳만 통행이 가능한 곳이고, 어두워진 곳은 통행 불가 지역. 참고로 옆으로 이동하면서 둘러볼 수는 있어도 되돌아갈 길이 없다. 일방통행이라는 것을 분위기에서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단문을 들어서 오른쪽으로 연기가 자욱한 곳이 있다. 모든 흡연자들이 이곳에서 담배를 마구 피우고 있다. 자금성에 들어가 유일하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곳으로 그 외 지역에서 눈치를 보며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벌금이다. 그래서 여기서 담배를 피우고 나올 때까지 스톱이야. 그런데 신기한 것은 단문에 들어가기도 전에 라이터를 다 뺏겼는데 어디서 불을 지른 것일까. 노란색 테두리 안에 들어가 보니 라이터 하나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불을 붙이고 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흡연자를 위한 배려로 놔뒀을 거라고 생각한다. 단문을 들어서 오른쪽으로 연기가 자욱한 곳이 있다. 모든 흡연자들이 이곳에서 담배를 마구 피우고 있다. 자금성에 들어가 유일하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곳으로 그 외 지역에서 눈치를 보며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벌금이다. 그래서 여기서 담배를 피우고 나올 때까지 스톱이야. 그런데 신기한 것은 단문에 들어가기도 전에 라이터를 다 뺏겼는데 어디서 불을 지른 것일까. 노란색 테두리 안에 들어가 보니 라이터 하나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불을 붙이고 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흡연자를 위한 배려로 놔뒀을 거라고 생각한다.

중국 베이징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많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른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붐비는 가운데 흐름을 따라 걸어야 한다. 오문을 통과하는 데 있어서도 길고 긴 줄을 서야 하는데 15번 줄까지 있다. 이번 중국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행렬인 것 같다. 중국 베이징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많은 사람들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른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붐비는 가운데 흐름을 따라 걸어야 한다. 오문을 통과하는 데 있어서도 길고 긴 줄을 서야 하는데 15번 줄까지 있다. 이번 중국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행렬인 것 같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뒤를 쫓고 있기 때문에 내가 선 줄은 14번이다. 검색대를 무사히 통과해야 오문에 들어갈 수 있다. 이때 금지된 물품이나 여행용 가방 등은 반입할 수 없다. 물품 보관을 해주는 곳이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물품을 맡기면 후문인 신무문까지 물품을 가져와 그곳에서 물품을 가지러 가야 한다. 라이터 같은 화기(소지한 라이터 제외), 긴 막대기(130cm 이내만 가능), 기타 날카로운 물품 등 금지물품과 캐리어 등 여행짐 등을 무조건 버리고 가지 말고 자금성 내부에서만 안 된다는 얘기다. 그래서 물품을 맡기면 그 물품은 스스로 후문인 신무문으로 가게 된다. 자금성 관람을 마치고 나갈 때 잊지 말고 찾아가면 된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뒤를 쫓고 있기 때문에 내가 선 줄은 14번이다. 검색대를 무사히 통과해야 오문에 들어갈 수 있다. 이때 금지된 물품이나 여행용 가방 등은 반입할 수 없다. 물품 보관을 해주는 곳이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물품을 맡기면 후문인 신무문까지 물품을 가져와 그곳에서 물품을 가지러 가야 한다. 라이터 같은 화기(소지한 라이터 제외), 긴 막대기(130cm 이내만 가능), 기타 날카로운 물품 등 금지물품과 캐리어 등 여행짐 등을 무조건 버리고 가지 말고 자금성 내부에서만 안 된다는 얘기다. 그래서 물품을 맡기면 그 물품은 스스로 후문인 신무문으로 가게 된다. 자금성 관람을 마치고 나갈 때 잊지 말고 찾아가면 된다.

검색대를 통과해 오문 앞에서 일행을 기다린다. 사람마다 검색대를 통과하는 시간이 달라지므로 오문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멈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뒤 자금성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중국 여행을 하면서 외국인들에게 비싸게 받는 것 외에는 불편함이 없었고 우호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표정만으로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정도의 포커페이스다. 오문을 영어로 하면 Meridian Gate라고 한다. 우리말 한자로 표현하면 자오선이 되어 우리가 잘 아는 자오선으로 지구의 경도를 결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선이며, 현재는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선을 기준으로 자오선이라 부른다. 그러나 중화사상에 젖은 중국 사람들은 자오선이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을 지나간다고 믿고 자금성을 자오선을 중심으로 대칭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다섯 문장을 ‘Meridian Gate’라고 불렀다. 검색대를 통과해 오문 앞에서 일행을 기다린다. 사람마다 검색대를 통과하는 시간이 달라지므로 오문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멈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뒤 자금성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중국 여행을 하면서 외국인들에게 비싸게 받는 것 외에는 불편함이 없었고 우호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표정만으로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정도의 포커페이스다. 오문을 영어로 하면 Meridian Gate라고 한다. 우리말 한자로 표현하면 자오선이 되어 우리가 잘 아는 자오선으로 지구의 경도를 결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선이며, 현재는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선을 기준으로 자오선이라 부른다. 그러나 중화사상에 젖은 중국 사람들은 자오선이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을 지나간다고 믿고 자금성을 자오선을 중심으로 대칭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다섯 문장을 ‘Meridian Gate’라고 불렀다.

마침내 38m나 되는 거대한 오문을 들어서 자금성의 실질적인 내부로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오문을 들어서자마자 내금수하라 불리는 내가 흐르고 있으며, 그 위에 금수교 또는 내금수교라 불리는 돌다리가 놓여 있다. 5개의 금수교 중 중앙의 금수교는 황제만이 이용한다. 물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지만 녹조가 끼어 있어서인지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과거의 언젠가는 이런 곳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마침내 38m나 되는 거대한 오문을 들어서 자금성의 실질적인 내부로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오문을 들어서자마자 내금수하라 불리는 내가 흐르고 있으며, 그 위에 금수교 또는 내금수교라 불리는 돌다리가 놓여 있다. 5개의 금수교 중 중앙의 금수교는 황제만이 이용한다. 물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지만 녹조가 끼어 있어서인지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과거의 언젠가는 이런 곳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자금성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구니는 제대로 볼 생각이 없었는지 눈으로만 감상을 했지만 동행하신 분은 학구적인 분이라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해 확실하게 공부하며 관람을 했다. 오디오 가이드는 오문에서 대여할 때 신무문에서 반납하면 된다. 대여료는 40위안이므로 2024년 5월 10일 환율로 7,572원이다. 여기에 수수료를 더하면 대략 8,000원 정도다. 35개 언어로 설명을 하고 있으며 GPS를 활용해 특정 좌표에 도착하면 알아서 설명음이 나온다. 중국 여행을 하면서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아. 태화문 양쪽에는 청동으로 된 근육질의 사자상이 있다. 왼쪽 사자가 암컷 오른쪽 사자가 수컷이고, 수컷은 천하 통일을 상징하는 여의주를 발로 밟고 있으며, 왼쪽 암컷이 발로 밟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새끼사자이다. 사자 아기가 가망이 없어 벌을 주기 위해 밟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자 아기에게 젖을 물려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럴지 모르지만 중국인들은 세 사자의 앞발에 젖이 묻어 있어 새끼 사자에게 젖을 먹이려고 할 때 앞발을 이용한 것으로 믿고 있다. 이는 황실과 황실 가문의 후손들이 대대로 번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자상 뒤에 있는 태화문은 세계에 현존하는 목조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만주족과 한족의 화합을 의미한다. 1420년 영락제가 건립하였는데, 당시에는 태화문이 아닌 봉천문이라 하였다고 하며, 1562년 가제가 황극문으로 바꾸었는데 청나라가 득세하여 태화문이라 불렀다고 한다. 자금성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구니는 제대로 볼 생각이 없었는지 눈으로만 감상을 했지만 동행하신 분은 학구적인 분이라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해 확실하게 공부하며 관람을 했다. 오디오 가이드는 오문에서 대여할 때 신무문에서 반납하면 된다. 대여료는 40위안이므로 2024년 5월 10일 환율로 7,572원이다. 여기에 수수료를 더하면 대략 8,000원 정도다. 35개 언어로 설명을 하고 있으며 GPS를 활용해 특정 좌표에 도착하면 알아서 설명음이 나온다. 중국 여행을 하면서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아. 태화문 양쪽에는 청동으로 된 근육질의 사자상이 있다. 왼쪽 사자가 암컷 오른쪽 사자가 수컷이고, 수컷은 천하 통일을 상징하는 여의주를 발로 밟고 있으며, 왼쪽 암컷이 발로 밟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새끼사자이다. 사자 아기가 가망이 없어 벌을 주기 위해 밟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자 아기에게 젖을 물려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럴지 모르지만 중국인들은 세 사자의 앞발에 젖이 묻어 있어 새끼 사자에게 젖을 먹이려고 할 때 앞발을 이용한 것으로 믿고 있다. 이는 황실과 황실 가문의 후손들이 대대로 번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자상 뒤에 있는 태화문은 세계에 현존하는 목조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만주족과 한족의 화합을 의미한다. 1420년 영락제가 건립하였는데, 당시에는 태화문이 아닌 봉천문이라 하였다고 하며, 1562년 가제가 황극문으로 바꾸었는데 청나라가 득세하여 태화문이라 불렀다고 한다.

태화문에 들어서기 전 만난 모녀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아봤다. 혹시 중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인가 했는데 언어는 중국어가 맞고 정확한 지역은 모르겠다. 중국어 자체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예쁘구나 하고 한참을 바라보다가 그냥 넘어간다. 태화문에 들어서기 전 만난 모녀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아봤다. 혹시 중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인가 했는데 언어는 중국어가 맞고 정확한 지역은 모르겠다. 중국어 자체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예쁘구나 하고 한참을 바라보다가 그냥 넘어간다.

2024년 현재 태화문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문이다. 모든 여행객은 오른쪽에 위치한 서덕문을 통해서만 태화전 광장에 진입할 수 있다. 소덕문으로 들어가기 전 왼쪽에 놓인 철제 항아리의 용도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화재에 대비한 방화수를 넣어둔 곳이 아닐까 싶다. 이번 글에서는 여기까지 설명을 하려고 한다. 모르는 내용을 이리저리 뒤지며 글을 작성하기가 쉽지 않다. 2024년 현재 태화문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문이다. 모든 여행객은 오른쪽에 위치한 서덕문을 통해서만 태화전 광장에 진입할 수 있다. 소덕문으로 들어가기 전 왼쪽에 놓인 철제 항아리의 용도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화재에 대비한 방화수를 넣어둔 곳이 아닐까 싶다. 이번 글에서는 여기까지 설명을 하려고 한다. 모르는 내용을 이리저리 뒤지며 글을 작성하기가 쉽지 않다.

베이징 자금성의 거대함을 직접 보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베이징 자금성의 거대함을 직접 보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