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쇼핑] 12월 7박9일 하와이 신혼여행_빅토리아 시크릿 바디 로션 선물, ROSTSA 캐리어, 스타벅스 텀블러 추천

여행기간 : 23/12/10(일) ~ 12/18(월) 여행기간 : 23/12/10(일) ~ 12/18(월)

푸른 하늘이 매우 아름다운 하와이 날씨 주변에 고마운 지인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 가장 호불호 없는 빅토리아 시크릿으로 결정:P 빅토리아 시크릿 바디 로션 퓨어 프로덕션 추천:) 푸른 하늘이 매우 아름다운 하와이 날씨 주변에 고마운 지인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 가장 호불호 없는 빅토리아 시크릿으로 결정:P 빅토리아 시크릿 바디 로션 퓨어 프로덕션 추천:)

와이키키 해변 반대편에 위치한 빅토리아 시크릿 샵! 어디를 가든 빅토리아 시크릿만의 인테리어와 독특한 향을 만날 수 있어 오래전 미국에서 들려왔던 기억이 났다 와이키키 해변 반대편에 위치한 빅토리아 시크릿 샵! 어디를 가든 빅토리아 시크릿만의 인테리어와 독특한 향을 만날 수 있어 오래전 미국에서 들려왔던 기억이 났다

우리의 타깃은 바로 이 사람, 바디 로션 퓨어 시덕션입니다. 제품이 좋아서 사다 달라고 해서 믿고 선물용으로 몇 개 사봤는데 주변에서 평이 좋더라! 우리의 타깃은 바로 이 사람, 바디 로션 퓨어 시덕션입니다. 제품이 좋아서 사다 달라고 해서 믿고 선물용으로 몇 개 사봤는데 주변에서 평이 좋더라!

게다가 가격도 5개에 40달러로 부담도 적어서 거의 한 15개 정도 사온 것 같은데 주변에 나눠보니까 막상 내 건 안 남아서 못 썼어. 스페인 가서 사오자! 게다가 가격도 5개에 40달러로 부담도 적어서 거의 한 15개 정도 사온 것 같은데 주변에 나눠보니까 막상 내 건 안 남아서 못 썼어. 스페인 가서 사오자!

브라이덜 샤워하는 친구들에게는 이 코코넛 밀크&로즈 여행용 세트로! 바디워시, 로션, 스크럽, 미스트로 구성 할인해서 약 22달러 정도?? 직구보다 훨씬 싸다 브라이덜 샤워하는 친구들에게는 이 코코넛 밀크&로즈 여행용 세트로! 바디워시, 로션, 스크럽, 미스트로 구성 할인해서 약 22달러 정도?? 직구보다 훨씬 싸다

특히 파우치도 달려있어서 여행용으로 딱이라고 생각해요!! 여자친구 선물로 무엇을 줄지 고민이라면 무조건 빅토리아 시크릿 추천, 정말 주변에 줄 때마다 빅씨~~라고 해서 반응이 좋았어!! ROSTSA 캐리어 찾는게 너무 힘들어… 특히 파우치도 달려있어서 여행용으로 딱일거야!! 여자친구 선물로 무엇을 줄지 고민이라면 무조건 빅토리아 시크릿 추천, 정말 주변에 줄 때마다 빅씨~~라고 해서 반응이 좋았어!! ROSTSA 캐리어 찾는게 너무 힘들어…···

하와이가 캐리어가 싸서 많이 사온다고 해서 우리는 26인치, 24인치, 기내용 이렇게 3개를 가져가고 만약에 짐이 넘치면 하와이로 가서 사야지! 근데 역시 짐 폭발은 와이키키 해변 쪽에 있는 ROSS는 지나갈 때마다 들렸고 다른 지역에 갔을 때도 ROSS가 눈에 보이면 뛰었는데 정말 TSA 잠금장치가 있는 걸 찾기 힘들었던 그 짐을 어떻게 가져갈까, TSA 잠금장치 없이도 살까 고민 중이야 마지막날 와이키키비치 ROSS 들렀는데 와 진짜 이거 하나만 남아있었어!!!! 하와이가 캐리어가 싸서 많이 사온다고 해서 우리는 26인치, 24인치, 기내용 이렇게 3개를 가져가고 만약에 짐이 넘치면 하와이로 가서 사야지! 근데 역시 짐 폭발은 와이키키 해변 쪽에 있는 ROSS는 지나갈 때마다 들렸고 다른 지역에 갔을 때도 ROSS가 눈에 보이면 뛰었는데 정말 TSA 잠금장치가 있는 걸 찾기 힘들었던 그 짐을 어떻게 가져갈까, TSA 잠금장치 없이도 살까 고민 중이야 마지막날 와이키키비치 ROSS 들렀는데 와 진짜 이거 하나만 남아있었어!!!!

쌤소나이트 윈필드2 하드사이드 기내용 캐리어 같아? 이미지 검색하면 그렇게 나오는데 거의 30만원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ROSS에서 78달러 주고 샀어. 여기는 정말 매일 발품을 팔고 운도 따라올걸. 스타벅스 텀플러 호놀룰루 공항 중 득템 쌤소나이트 윈필드2 하드사이드 기내용 캐리어 같아? 이미지 검색하면 그렇게 나오는데 거의 30만원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ROSS에서 78달러 주고 샀어. 여기는 정말 매일 발품을 팔고 운도 따라올걸. 스타벅스 텀플러 호놀룰루 공항 중 득템

스타벅스 텀블러는 딱히 살 생각은 없었는데 공항 안에서 시간 남아서 구경하다 보니 너무 예쁜 거야…하와이 스페셜 에디션이라 안 살 수가 없지··· 스타벅스 텀블러는 딱히 살 생각은 없었는데 공항 안에서 시간 남아서 구경하다 보니 너무 예쁜 거야…하와이 스페셜 에디션이라 안 살 수가 없지···

내꺼는 회사용 물컵으로 아주 큰 텀블러중에 하와이 바다가 떠오르는 푸른색의 아이로 축가해주신 선생님은 따뜻한 차를 많이 드시기에 보온이 되는 텀블러 픽 내꺼는 회사용 물컵으로 아주 큰 텀블러중에 하와이 바다가 떠오르는 푸른색의 아이로 축가해주신 선생님은 따뜻한 차를 많이 드시기에 보온이 되는 텀블러 픽

이렇게 스타벅스 특유의 종이포장을 해주셨어:) 2개 가격은 총 58달러로 비싸구나, 텀블러가 개당 4만원이라니… 그래도 하와이의 추억이 담긴 선물이라, 근데 한국에 와보니 내가 머무는 동안 스타벅스 매장에서 텀블러 세일을 했대, 공항은 제외인가 봐; 원래 세일은 잘 안 하는 걸로 했대!! 아~아깝다,아깝다!!그래도회사에서자주사용하고있다~힘들때마다하와이를생각하며 이렇게 스타벅스 특유의 종이포장을 해주셨어:) 2개 가격은 총 58달러로 비싸구나, 텀블러가 개당 4만원이라니… 그래도 하와이의 추억이 담긴 선물이라, 근데 한국에 와보니 내가 머무는 동안 스타벅스 매장에서 텀블러 세일을 했대, 공항은 제외인가 봐; 원래 세일은 잘 안 하는 걸로 했대!! 아~아깝다,아깝다!!그래도회사에서자주사용하고있다~힘들때마다하와이를생각하며

로스 드레스 포 레스 333 시사이드 에이브 (호놀룰루, HI96815) 미국 로스 드레스 포 레스 333 시사이드 에이브 (호놀룰루, HI96815) 미국

빅토리아 시크릿 2230 칼라카우아 애비뉴 、ホノルル、HI 96815 미국 빅토리아 시크릿 & 핑크 빅토리아 시크릿 2230 칼라카우아 애비뉴 、ホノルル、HI 96815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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