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버랜드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우치키타야마토우로 346-80 개버랜드펜션 010-5459-1587 네이버 예약 가능 사계절 온수 수영장 300평 잔디운동장 개버랜드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우치키타야마토우로 346-80 개버랜드펜션 010-5459-1587 네이버 예약 가능 사계절 온수 수영장 300평 잔디운동장
오늘 소개되는 곳은 온수 수영장과 300평의 잔디 운동장이 있는 애완견 펜션 보웅갸바ー랑도의 늑장 보끄레 9세의 생일 파티를 겸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을 갈 내 사랑하는 애견과 함께 한 첫 여행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지금까지 한번도 하지 못한 듯 기우뚱하며 기쁘고 만족한 곳이었다내가 보은 갸바ー 랜드를 택한 이유 1.온수 수영장이 크다-대부분의 애견 펜션은 여름철만 풀을 운행하거나 9월 말부터 풀 운영을 중단한다.여기는 3월 중순~10월 말까지 운영.300평의 잔디 운동장이 있다.숙소의 테라스에서 개별 바비큐가 생기고, 애견도 그 주변을 쾌적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4. 다른 객실과 분리가 잘 되어 있다(객실별의 외딴 집)5. 객실 내 개용품이 거의 갖추고 있다(애완 동물 드라이 룸)6. 청주에서 가까운 필요가 있다-고속 터미널 근처에서 28km, 40분 정도 걸린다오늘 소개되는 곳은 온수 수영장과 300평의 잔디 운동장이 있는 애완견 펜션 보웅갸바ー랑도의 늑장 보끄레 9세의 생일 파티를 겸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을 갈 내 사랑하는 애견과 함께 한 첫 여행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지금까지 한번도 하지 못한 듯 기우뚱하며 기쁘고 만족한 곳이었다내가 보은 갸바ー 랜드를 택한 이유 1.온수 수영장이 크다-대부분의 애견 펜션은 여름철만 풀을 운행하거나 9월 말부터 풀 운영을 중단한다.여기는 3월 중순~10월 말까지 운영.300평의 잔디 운동장이 있다.숙소의 테라스에서 개별 바비큐가 생기고, 애견도 그 주변을 쾌적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4. 다른 객실과 분리가 잘 되어 있다(객실별의 외딴 집)5. 객실 내 개용품이 거의 갖추고 있다(애완 동물 드라이 룸)6. 청주에서 가까운 필요가 있다-고속 터미널 근처에서 28km, 40분 정도 걸린다
이용후 느낀 장단점 1. 개별 독채로 분리가 잘되어 있음 2) 강아지와 함께 바베큐를 할 수 있는 3. 시설과 뷰가 좋음 4)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다 5. 선택한 이유 모두 충족하는 단점 1. 강아지 계단이 침대 높이와 맞지 않음 2. 강아지가 쉴 곳이 침대만 (개별방석을 가지세요 이) 3. 바베큐 마감시간이 조금 빠르다 4. 일반 호일이 없고 종이 호일이다 이용후 느낀 장단점 1. 개별 독채로 분리가 잘되어 있음 2) 강아지와 함께 바베큐를 할 수 있는 3. 시설과 뷰가 좋음 4)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다 5. 선택한 이유 모두 충족하는 단점 1. 강아지 계단이 침대 높이와 맞지 않음 2. 강아지가 쉴 곳이 침대만 (개별방석을 가지세요 이) 3. 바베큐 마감시간이 조금 빠르다 4. 일반 호일이 없고 종이 호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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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랜드 충북 보은군 산외면 내북산외로 346-80 개버랜드펜션 예약 개버랜드 충북 보은군 산외면 내북산외로 346-80 개버랜드펜션 예약
위치 충북 보은군 외면 내 키타야마 외로의 346-80010-5459-1587네이버 예약 가능입실 시간 15:00퇴실 시간 11:00우리는 10월 21일 월요일 1박 2일 일정”도그 방”에서 예약한 비용은 1박 150000바비큐 20000부르몽 20000총 190000원에 이용한 바비큐와 부르몽 비용은 현지에서 계좌 이체하면 좋은 부르몽은 하지 않을 것이었으나 사장 부부가 아주 죽인다며 1편당 결제했다.10월 한달 동안 와인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방문한 날에 와인이 입고되지 않았다 그래서 사장이 바비큐 20000원을 다시 환불했다!결론적으로는 총 170000원에 이용.위치 충북 보은군 외면 내 키타야마 외로의 346-80010-5459-1587네이버 예약 가능입실 시간 15:00퇴실 시간 11:00우리는 10월 21일 월요일 1박 2일 일정”도그 방”에서 예약한 비용은 1박 150000바비큐 20000부르몽 20000총 190000원에 이용한 바비큐와 부르몽 비용은 현지에서 계좌 이체하면 좋은 부르몽은 하지 않을 것이었으나 사장 부부가 아주 죽인다며 1편당 결제했다.10월 한달 동안 와인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방문한 날에 와인이 입고되지 않았다 그래서 사장이 바비큐 20000원을 다시 환불했다!결론적으로는 총 170000원에 이용.
내비게이션이 알려준 대로 도착하면 개버랜드 표지판이 작게 보이는 표지판을 따라 구부러지지 않아야 하며, 표지판 건너편이 개버랜드다 앞쪽은 전용 주차장이 객실마다 주차 공간이 정해져 있는 사장님이 미리 나와 배웅해 주신다 내비게이션이 알려준 대로 도착하면 개버랜드 표지판이 작게 보이는 표지판을 따라 구부러지지 않아야 하며, 표지판 건너편이 개버랜드다 앞쪽은 전용 주차장이 객실마다 주차 공간이 정해져 있는 사장님이 미리 나와 배웅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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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근교의 애견 펜견 보은갤버랜드는 입구에서부터 완전 포토존이다 당신~~ 흥분한 보쿠레 겨우 앉혀 한 장 찍은 입구에는 두 개의 문이 있으므로 개는 밖으로 나가는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청주 근교의 애견 펜견 보은갤버랜드는 입구에서부터 완전 포토존이다 당신~~ 흥분한 보쿠레 겨우 앉혀 한 장 찍은 입구에는 두 개의 문이 있으므로 개는 밖으로 나가는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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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뿐만 아니라 공용운동장, 수영장 곳곳에 포토존도 있고 강아지 선글라스, 모자, 강아지 장난감 등 소품도 다양하게 있었다 입구뿐만 아니라 공용운동장, 수영장 곳곳에 포토존도 있고 강아지 선글라스, 모자, 강아지 장난감 등 소품도 다양하게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공용 운동장이 이곳도 꽤 넓다. 객실 앞 펜스만 열어두면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배변봉투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공용 운동장이 이곳도 꽤 넓다. 객실 앞 펜스만 열어두면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배변봉투도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다
마침 공용 운동장에서 놀 아이들이 없어서 오프리쉬에서 마음껏 놀게 해준 여기저기 냄새를 맡고 뛰어다니며 너무 기뻐해줘서 기뻤다 마침 공용 운동장에서 놀 아이들이 없어서 오프리쉬에서 마음껏 놀게 해준 여기저기 냄새를 맡고 뛰어다니며 너무 기뻐해줘서 기뻤다
아빠 엄마랑 운동장에 있는 장난감 공 던지기 놀이도 맘껏 했던 다른 이용객들도 대부분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놀았으면 해서 이곳을 방문했는데, 우리 아이가 사나우니까 무조건 피해야 할 것 같아서 유심히 보던 갑자기 만나 조금 놀랐지만 생각보다 복래가 사람들에게 인사도 하고 냄새도 맡고 강아지랑도 잘 놀았던 오히려 다른 강아지들이 더 짖고 심했던 복래야, 이렇게 잘 노는데 왜 산책만 하면 사나울까 아빠 엄마랑 운동장에 있는 장난감 공 던지기 놀이도 맘껏 했던 다른 이용객들도 대부분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놀았으면 해서 이곳을 방문했는데, 우리 아이가 사나우니까 무조건 피해야 할 것 같아서 유심히 보던 갑자기 만나 조금 놀랐지만 생각보다 복래가 사람들에게 인사도 하고 냄새도 맡고 강아지랑도 잘 놀았던 오히려 다른 강아지들이 더 짖고 심했던 복래야, 이렇게 잘 노는데 왜 산책만 하면 사나울까
공용탕비실에는 커피,비누,소금,설탕,얼음정수기,슬리퍼배변패드,일회용비닐,종이호일,종이컵이 구비되어있는 비닐과 슬리퍼 ,얼음정수기가 있어 짐도 줄어들고 정리하기도 편리했다 그리고 수영장에 들어간 옷을 건조대에서 말리기에는 추워서 세탁기에 탈수기능이 이용가능한지 물어보니 사용해도 된다고 하여 세탁정리도 간단히 할 수 있었다 공용탕비실에는 커피,비누,소금,설탕,얼음정수기,슬리퍼배변패드,일회용비닐,종이호일,종이컵이 구비되어있는 비닐과 슬리퍼 ,얼음정수기가 있어 짐도 줄어들고 정리하기도 편리했다 그리고 수영장에 들어간 옷을 건조대에서 말리기에는 추워서 세탁기에 탈수기능이 이용가능한지 물어보니 사용해도 된다고 하여 세탁정리도 간단히 할 수 있었다
객실 안에는 주의사항이 적혀있다 이용하실 때 조금 아쉬웠던 점은 바베큐 마감시간이 18:00이라는 점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아쉬웠다(우리 기준) 숯불은 2시간~2시간 반 정도 잘 탄다 15시에 입실하여 짐을 풀고 격하게 놀고 정신없이 씻다 보면 6시에 맞춰서 철판을 넣어준다 불망의 장작 10kg도 미리 세팅해주어 우리가 원할때 달면 된다 객실 안에는 주의사항이 적혀있다 이용하실 때 조금 아쉬웠던 점은 바베큐 마감시간이 18:00이라는 점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아쉬웠다(우리 기준) 숯불은 2시간~2시간 반 정도 잘 탄다 15시에 입실하여 짐을 풀고 격하게 놀고 정신없이 씻다 보면 6시에 맞춰서 철판을 넣어준다 불망의 장작 10kg도 미리 세팅해주어 우리가 원할때 달면 된다
우리가 이용한 애견방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앞 수영장 뷰와 맞은편 산 뷰가 개방돼 보이는 것이 답답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반려견과 반려견 방은 이런 뷰를 볼 수 있고, 나머지 객실은 정면에 벽이 있어 답답하긴 하지만 좀 더 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테라스도 조금 더 넓은 편입니다 우리가 이용한 애견방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앞 수영장 뷰와 맞은편 산 뷰가 개방돼 보이는 것이 답답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반려견과 반려견 방은 이런 뷰를 볼 수 있고, 나머지 객실은 정면에 벽이 있어 답답하긴 하지만 좀 더 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테라스도 조금 더 넓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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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펜션 보은의 객실에는 침대, 에어컨, 소파, TV, 작은 테이블,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구비된 강아지를 위한 계단이나 펫드라이룸도 있는 펫드라이룸은 정말 이용하기 좋았다. 웬만한 식기는 다 있고 와인잔, 와인 오프너까지 있다 애견펜션 보은의 객실에는 침대, 에어컨, 소파, TV, 작은 테이블,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구비된 강아지를 위한 계단이나 펫드라이룸도 있는 펫드라이룸은 정말 이용하기 좋았다. 웬만한 식기는 다 있고 와인잔, 와인 오프너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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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치약(일회용), 수건 4장, 애완용 수건, 강아지용 샴푸, 욕조가 필요한 모든 용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짐도 덜고 쾌적했다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치약(일회용), 수건 4장, 애완용 수건, 강아지용 샴푸, 욕조가 필요한 모든 용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짐도 덜고 쾌적했다
개별 야외 테라스에 바비큐가 가능한 식탁, 의자가 있다 개별 야외 테라스에 바비큐가 가능한 식탁, 의자가 있다
애견룸 야외뷰 홈페이지에서 보는 것보다는 좁은 테라스 턱을 기준으로 한 사진으로 보는 정도 애견룸 야외뷰 홈페이지에서 보는 것보다는 좁은 테라스 턱을 기준으로 한 사진으로 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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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근교의 애견펜션 보은갤버랜드에는 수영장이 두 종류 있는 하나는 사람 허리 높이의 수영장과 다른 하나는 무릎까지 오는데 길이가 25m인 수영장이다. 왼쪽 수영장만 미지근한 물이었고 오른쪽 긴 수영장은 이용하기에 추웠다 청주 근교의 애견펜션 보은갤버랜드에는 수영장이 두 종류 있는 하나는 사람 허리 높이의 수영장과 다른 하나는 무릎까지 오는데 길이가 25m인 수영장이다. 왼쪽 수영장만 미지근한 물이었고 오른쪽 긴 수영장은 이용하기에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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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더 예뻤던 곳 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더 예뻤던 곳
태어나서 수영이라고 하면 딱 한번 10초정도밖에 해보지 못했지만 본능적으로 물위에서 수영을 하려고 하는 이 모습이 너무 웃겨죽는 아빠 태어나서 수영이라고 하면 딱 한번 10초정도밖에 해보지 못했지만 본능적으로 물위에서 수영을 하려고 하는 이 모습이 너무 웃겨죽는 아빠
그냥 살기위해 수영하는거 같아서 갑자기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냥 살기위해 수영하는거 같아서 갑자기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잘 달래서 구명조끼도 입혀주고 또 수영을 시키려고 했는데 잘 달래서 구명조끼도 입혀주고 또 수영을 시키려고 했는데
결국 도망가는 우리 강아지는 물속성이 아닌 거고 결국 도망가는 우리 강아지는 물속성이 아닌 걸로
털이 젖은 채로 뛰어다니면 추울까봐 대충 씻고 펫드라이룸에서 한번 말려주었다 털이 젖은 채로 뛰어다니면 추울까봐 대충 씻고 펫드라이룸에서 한번 말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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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 크게 돌아 강변 산책로를 나서면 개버랜드의 300평 잔디 운동장이 있고, 이곳에도 배변봉투가 비치되어 있었다 밖으로 나와 크게 돌아 강변 산책로를 나서면 개버랜드의 300평 잔디 운동장이 있고, 이곳에도 배변봉투가 비치되어 있었다
정말 20분 이상은 뛰어다닌것 같다. 그것도 모자라 여기저기 냄새를 맡고 노즈워크하며 걷기에 바빴다 정말 20분 이상은 뛰어다닌것 같다. 그것도 모자라 여기저기 냄새를 맡고 노즈워크하며 걷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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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토끼를 키웠나 싶을 정도로 깡충깡충 뛰던 복래 멀리서 노래 부르자 웃으며 달려와 꼭 껴안는다 내가 토끼를 키웠나 싶을 정도로 깡충깡충 뛰던 복래 멀리서 노래 부르자 웃으며 달려와 꼭 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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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거나 하면 테라스에 불구멍에 필요한 장작과 무지개가루, 단풍나무 2개, 롱 라이터가 준비되어 있었다 밖으로 나오거나 하면 테라스에 불구멍에 필요한 장작과 무지개가루, 단풍나무 2개, 롱 라이터가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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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뉴는 살치살, 등심, 순대국, 새우, 꽃게도시락케이크, 닭강정, 젤리였다 이날 메뉴는 살치살, 등심, 순대국, 새우, 꽃게도시락케이크, 닭강정, 젤리였다
원래 새우구이 예정이 있으면 미리 얘기해서 새우석쇠를 받아야 하는 우리는 미리 얘기했지만 포일로 해도 된다고 안 해줬다. 우리는 은박지인 줄 알고 알았다고 했는데, 은박지인 줄 몰랐으니 은박지를 가져가세요! 원래 새우구이 예정이 있으면 미리 얘기해서 새우석쇠를 받아야 하는 우리는 미리 얘기했지만 포일로 해도 된다고 안 해줬다. 우리는 은박지인 줄 알고 알았다고 했는데, 은박지인 줄 몰랐으니 은박지를 가져가세요!
바비큐가 익을 무렵에 해가 쌀쌀해져서야 부르몽을 시작했다 바비큐가 익을 무렵에 해가 쌀쌀해져서야 부르몽을 시작했다
무지개 가루를 넣었더니 더 예쁘게 구워졌다 불방망이를 처음 해봐서 확 던졌는데, 가운데로 던지는 것이 더 예쁠 것 같다 포장지는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던져야 한다 무지개 가루를 넣었더니 더 예쁘게 구워졌다 불방망이를 처음 해봐서 확 던졌는데, 가운데로 던지는 것이 더 예쁠 것 같다 포장지는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던져야 한다
덜 익어서 그냥 장작에 넣어 구워 버린 종이 호일로 구워졌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구워졌다 덜 익어서 그냥 장작에 넣어 구워 버린 종이 호일로 구워졌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구워졌다
꽃게 마요네즈구이 진짜 대박이다. 만든 사람에게 상을 줘야 돼 꽃게 마요네즈구이 진짜 대박이다. 만든 사람에게 상을 줘야 돼
식사 전 생파 준비를 모두 마친 깔끔하게 고깔모자와 넥카라도 주인공으로 변신 식사 전 생파 준비를 모두 마친 깔끔하게 고깔모자와 넥카라도 주인공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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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9살, 그리고 첫 여행에서 해주는 생일파티라서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봤어. 아빠랑 같이 한잔하고 몽소주도 사보고 안주로 피자도 준비해주고 돌잡이처럼 장난감도 종류별로 준비해줬다 너무 늦은 9살, 그리고 첫 여행에서 해주는 생일파티라서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봤어. 아빠랑 같이 한잔하고 몽소주도 사보고 안주로 피자도 준비해주고 돌잡이처럼 장난감도 종류별로 준비해줬다
정말 아찔하게 맛있게 먹은 케이크 정말 잘 먹어줘서 너무 기뻤어 정말 아찔하게 맛있게 먹은 케이크 정말 잘 먹어줘서 너무 기뻤어
평소같으면 뭐먹으면 옆에서 달라고 계속 우물쭈물 하더니 하루종일 뛰어다녀서 피곤했던거 같은데 안아주면 계속 졸던 귀여운 불멍 계속 아빠 품에 안겨 기절한 방에서 같이 잘때 자기만의 쿠션이 없어서 새벽까지 계속 불편해서 침대위에 올려준 (평소엔 자는편) 강아지방석 꼭 따로 챙겨오세요 평소같으면 뭐먹으면 옆에서 달라고 계속 우물쭈물 하더니 하루종일 뛰어다녀서 피곤했던거 같은데 안아주면 계속 졸던 귀여운 불멍 계속 아빠 품에 안겨 기절한 방에서 같이 잘때 자기만의 쿠션이 없어서 새벽까지 계속 불편해서 침대위에 올려준 (평소엔 자는편) 강아지방석 꼭 따로 챙겨오세요
돌아오는 길에 펜션의 근처에 핑크뮤ー리ー카후에이 있어서 들러서 3명에서 커피도 먹어 보고 핑크 무 리의 가운데 흐키 사진도 찍어 준 이제야 말하지만 싱바 컷을 찍는데 팔이 떨어질 뻔했다 6.1kg, 멀티 이의 김·보끄레 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떠난 첫 여행에서 매우 만족한 온수 수영장과 300평의 잔디 운동장이 있는 애완견 펜션 보웅갸바ー랑도 청주/대전/천안에서 정말 가까워서 차에 타기 힘들다 강아지들도 도중에 한번 쉬면 금방 도착할 것 같아!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다음에 또 놀러 온다고 보끄레겠다고 약속했다.함께 여행 간다고 먼저 말했어 복레파파 돌아오는 길에 펜션의 근처에 핑크뮤ー리ー카후에이 있어서 들러서 3명에서 커피도 먹어 보고 핑크 무 리의 가운데 흐키 사진도 찍어 준 이제야 말하지만 싱바 컷을 찍는데 팔이 떨어질 뻔했다 6.1kg, 멀티 이의 김·보끄레 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떠난 첫 여행에서 매우 만족한 온수 수영장과 300평의 잔디 운동장이 있는 애완견 펜션 보웅갸바ー랑도 청주/대전/천안에서 정말 가까워서 차에 타기 힘들다 강아지들도 도중에 한번 쉬면 금방 도착할 것 같아!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다음에 또 놀러 온다고 보끄레겠다고 약속했다.함께 여행 간다고 먼저 말했어 복레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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