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인사이트_북 인사이트 북인싸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 기술 윤규 지음 더퀘스트 모든 공부의 기본은 암기는 ‘머리’가 아니라 ‘방법’이다.
Author. 이윤규
– 법무법인 가림의 변호사이자 공부법학회 회장이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 26세 9개월에 사법시험에 통과, 구독자 40만명이 넘는 공부법 유튜브 채널 ‘드림스쿨 이윤규’를 운영하고 있는 공부법 전문가 – 주요 저서에서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공부의 본질’,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등
통찰을 얻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 기술 저자 이윤규 출판 더 퀘스트 출시 2023.01.11.
오늘은 이·융규 씨의 2번째 저서입니다.앞서고 신작”몰입의 기술”에서 소개를 한번 한 적이 있지만 그의 대표 저서 가운데 제목이 끌리는 책을 2번째로 꼽았다.공부는 우리가 평생 끝낼 수 없는 영원한 과제이다.잘 학교에 다니는 학생 시절에만 공부를 공부한 것에 대한 시험을 받겠지만 이건 완전히 잘못된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쉽게 깨닫게 된다.우리가 푸른 신입생이 되고 대학 캠퍼스를 돌아다니고 싶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은 이유는 그만큼 대학 입시 과정이 거셌기 때문이었고 마침내 그 긴 터널에서 풀려났다는 기쁨이 더 컸을 것이다.그리고 절대!!현실은 어떠니?대학 공부는 그 치열했던 중 고교 입시 공부보다 양에서 질로도 몇 배는 난이도가 높다.교과 과목당의 전공 서적의 두께는 한 과목이 한학년 교과서 전부를 합친 것보다 두꺼운 경우가 대부분이다.거기에 각종 자격증 공부 등 학과 공부 이외에도 준비해야 할 공부가 많아도 너무 많다.과연 대학을 졸업하고 원하는 일을 찾고 사회에 뛰어들면 그때는 정말 공부에서 해방된 것일까?천만에요!아마 죽을 때 그 순간까지 제 성장을 위한 공부는 끝이 없을 것이다.우리는 평생 공부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운명에 있는지도 모른다.추천의 말의 일부분을 인용하면 우리의 현실은 더욱 유감이다.
공부법은 전공 용어로 학습 기술 또는 학습 전략이란지만 필요할 때 필요한 지식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 기술이다.평생을 공부해야 하는 평생 학습 시대에 생존했던 번영하기 위해서, 학생인 성인인, 누구나 습득해야 하는 기술이다.한국의 초·중학교에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공부하도록 촉구하면서도 실제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일체 가르치고 안 주는 이상한 현상이 존재하고 있다.노력만으로 탁월한 수준을 달성하기 어렵다.노력은 공부의 필요 조건으로, 충분 조건은 아니기 때문이다.노력 외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과적인 공부 기술, 즉 공부법을 습득해야 한다.-한국 교원 대학교 명예 교수강 다다 레츠(강·츄은욜)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공부라는 영역에서는 “내가 공부의 전문가이다!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전부 대주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을까?수능 만점, 각종 시험 수석을 한 사람이 이른바”공부 전문가”들의 일터인데 그들이 공부하는 방법을 일일이 파악하고 보기는 쉽지 않다.(물론 그들이 내놓은 공부법 관련 책이나 영상이 많이 늘어났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법론을 자세히 언급하는 대상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렇게 한세상을 그림자처럼 따라가공부, 이왕 하는 공부라면, 제대로 되는 방법 없을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하나하나 알려서 주는 고마운 분이 있다.그 어렵다는 사법 시험을 단 9달 준비하고 한번에 통과된 공부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은 인물이다.지난번 그의 공부 경험과 뜻이 맞는 전문가들의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의기 투합해서”공부 법학회”를 설립하는 “무조건 합격해서 공부”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있어.그의 대표 저서인 『 나는 무조건 합격해서 공부만 하는 』은 베스트 셀러가 되어, 그의 공부법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공부에 현실적인 도움이 된다.아마 공부를 하고 있던 그 시절, 아니 지금도 이런 생각을 한 것이다.”누군가가 공부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쳤다면 얼마나 좋을까?””지금부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겠다고 생각한다.공부 잘하는 것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 것만이 아니다.머리보다는 방법의 문제이다.지금부터 그 방법을 완전히 해부하려구. ——–여기서부터는 에바ー잉사이 저서의 주요 부분을 인용한 Summary내용입니다. ——–자주 좋은 책이라는 것은 목차를 보는 것에서 그 내용이 보이는 책이라고 한다.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거기에 구조화 독서 법의 설파자답게 친절하게도 아래와 같이 본 전체의 구조와 흐름을 “전체상”로 다시 한번 정리하고 있다.정말 감사의 마음이 절로 나오는 친절이다.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이것부터 파악하고 들어가기로 한다.책을 잘 읽으려고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암기 기술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출처.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북카드에서
공부를 한번이라도 받아 본 사람은 이런 고민을 한 게 분명히 있을 것이다.무엇이 문제일까?타고난 지능?재능?노력?내 머리가 문제인가?나의 의지가 문제인가?이런 한숨이 나올 것 같은 고민을 해결국은 어떤가?”나는 틀려먹었어.공부와는 맞지 않는다!” 하는 섭섭한 결론과 함께 공부 전선에서 스스로를 소외한다.저자는 이런 분들을 몇명도 다시 공부 전선 최전방 지역에 불러들이고, 자신의 목표 달성을 도모하고 있다.”공부는 머리가 아닌 방법의 문제이다.”이 말을 바꾸어 보면 확실한 방법만 알고 기르면 누구도 자신의 공부에 성공할 수 있다.그 확실한 방법이 바로”암기의 기술”이다.암기력이 좋다=사고하는 방법이 좋다≠ 머리가 좋다, 이제 본래의 질문을 던져야 할 때다.그럼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필요한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우기 때문이다.여기에서 방점은 “잘 쓴다”에 나온다. 그렇다.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쓰기 때문이다.그럼 잘 쓰려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그 답은 “잘 암기하는 것”이다.내가 배운 것을 기억 못하고 잊어 버리면 배운 지식이 무슨 소용일까?그것은 공부를 제대로 된 것일 수는 없다.이런 면에서 공부의 근간이 되는 것은 바로”암기”이다.시험 공부를 생각한다.보통 5개 이상의 과목을 수백쪽 분량의 시험 범위의 내용을 공부한다.이 엄청난 양의 정보를 머릿속에 넣어 놓고 시험을 받아 그 순간까지 잊어서는 안 된다.물론 평생 잊지 않은필요한 그 순간이 오면 바로 꺼내서 사용하고 싶다.그러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그것이 우리에게 “암기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다.암기는?*암기력1)기억하는 대상(Object)이 있을 때 2)이를 다른 형태로(Encoding)머릿속에 저장한다(Storage)3)다시 필요한 때, 그 기억의 단서(Retrieval cue)를 빨리 찾아4)원형 복원(Retrieval) 하는 힘이다.→ 1)+2)을 기억, 3)+4)를 재현이라는.
공부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분명 있을 것이다.뭐가 문제지?타고난 지능?재능? 노력? 내 머리가 문제인가? 내 의지가 문제인가?이런 한숨이 나올 것 같은 고민을 하는 결국은 어떤가?나는 안 돼. 공부와는 맞지 않아!라고 아쉬운 결론과 함께 공부전선에서 스스로를 따돌린다.저자는 이런 분들을 여러 명 다시 공부전선의 최전선으로 불러들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다. 이 말을 바꿔 보면 제대로 된 방법만 알고 익히면 누구나 자신의 공부에 성공할 수 있다.그 번듯한 방법이 바로 암기의 기술이다.암기력이 좋다=사고하는 방법이 좋다 ≠ 머리가 좋을 것이다, 이제 본래의 질문을 던져야 할 때다.그럼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다. 여기서방점은유용하게사용하다로나온다.그렇다.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쓰기 위해서이다.그럼 잘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그 답은 ‘잘 암기해 두는 것’이다. 내가 배운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는다면 배운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그것은 공부를 제대로 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이런 면에서 공부의 근간이 되는 것은 바로 암기라고 할 수 있다.시험공부를 생각해보자.보통 5개 이상의 과목을 수백 페이지 분량의 시험 범위 내용을 공부한다.이 엄청난 양의 정보를 머릿속에 담아두고 시험을 보는 그 순간까지 잊어서는 안 된다.물론 평생 잊지못할거야 필요한 그 순간이 오면 바로 꺼내 쓰고 싶다.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이며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그것이 우리에게 암기 기술이 필요한 이유다.암기란? * 암기력 1) 기억하는 대상(Object)이 있을 때 2) 이것을 다른 모양으로 바꾸어(Encoding) 머릿속에 저장하고(Storage) 3) 다시 필요할 때 그 기억의 단서(Retrieval cue)를 빨리 찾아 4) 원래의 형태로 복원(Retrieval)하는 힘이다.→ 1)+2)를 기억이라고 하며, 3)+4)를 재현이라고 한다.특히 3번째 구조화 독서 법은 저자 본인이 사법 시험 공부를 하면서 확립한 방법으로, 한국과 일본의 여러 암기 법을 모두 일상화한 것이다.이 개념 또한 매우 유용하고 실용적인 개념이어서 독서 법 관련 저서 1권이 추후 나오지 않겠느냐고 전망된다.(유튜브 채널에 “구조화 독서 법”관련 영상이 있으므로 참고하고 보세요.) ——–여기까지는 에바ー잉사이 저서의 주요 부분을 인용한 Summary내용입니다. ——–자, 우리는 천하 무적”암기의 기술”을 알게 됐다.서두에서 “확실한 방법만 알면 누구도 암기를 잘하고”이라고 말했다.그럼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오직 배운 “암기의 기술”을 내 것으로 하는 것이다.이 프로세스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다.그 과정을 거치고”암기의 기술”이 체화되면, 마음 공부는 성공한다고 확신한다.What is’Insight’?공부의 기본은 “암기”이라고 말했다.저자는 이 책에서 암기의 요소를 3가지로 구분하고, 각 요소별로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아무리 좋은 도구에서도 실제로 사용될 수 있을 만큼 손에 외워야 하는 “이라고 말했다.우리는 저자에서 멋진 도구를 1개 선물했다.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것을 내 손에 익숙해지도록 써서 다시 적어 보면서 제 방식으로 확립되어 가는 것이다.천하 무적”암기의 기술”에서 여러분의 암기력에 일대 혁명을 일으켜서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