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과 <끝까지 간다>

#넷플릭스 #김성훈 감독은 주말 내내 영화를 봤다. *터널은 하정우의 연기가 좋았다. 지루한 상황인데도 강아지에게 케이크를 빼앗기고, 다시 강아지 사료를 발견해 나눠 먹는 모습 등이 떠오른다. *끝까지 간다는 (옛날) 포스터만 보고 별로 매력을 못 느꼈는데 혹시나 해서 봤는데 꽤 재미있다. 이선균과 조진웅의 필사적으로 싸우는 모습(액션)도, 플롯(기승전결과 반전)도 꽤 잘 짜여진 느낌. 레스트리스라는 프랑스 리메이크 작품이 있어서 잠깐 보다가 끝까지 가서 이 작품을 리메이크한 줄 알고 왕실을 떠났는데(너무 닮았다), 아, 그 반대다라는. 역시 따라해야 할 작품이다. 다시 봐야 돼. #넷플릭스 #김성훈 감독은 주말 내내 영화를 봤다. *터널은 하정우의 연기가 좋았다. 지루한 상황인데도 강아지에게 케이크를 빼앗기고, 다시 강아지 사료를 발견해 나눠 먹는 모습 등이 떠오른다. *끝까지 간다는 (옛날) 포스터만 보고 별로 매력을 못 느꼈는데 혹시나 해서 봤는데 꽤 재미있다. 이선균과 조진웅의 필사적으로 싸우는 모습(액션)도, 플롯(기승전결과 반전)도 꽤 잘 짜여진 느낌. 레스트리스라는 프랑스 리메이크 작품이 있어서 잠깐 보다가 끝까지 가서 이 작품을 리메이크한 줄 알고 왕실을 떠났는데(너무 닮았다), 아, 그 반대다라는. 역시 따라해야 할 작품이다. 다시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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