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봉영화에 대한 갈망이 심한 편이에요.한국에 살 때는 영화관도 자주 가고 못 가도 VOD로 간단하게 결제해서 보기도 편했는데 지금은 개봉 영화는 꿈도 못 꿔요.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영화가 개봉을 연기할 때는 그럴 줄 알았는데 요즘 하나둘씩 신작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신작을 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지금은 그냥 넷플릭스에 의존하고 있어서 아쉬워요.
이미지소스 지니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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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크리스티나 페리 youtu.be/rtOvBOTyX00
굉장히 유명한 곡입니다.몇 년 전에 팬텀싱어에서 경연곡으로도 불렀던 게 기억나요.조용한 피아노 선율에 차분한 보컬이 감성을 자극합니다. 아무래도 시리즈 대단원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라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그리고 그 외에도 시리즈를 통해서 영화의 감동을 담고 있는 OST들이 많으니까 다른 곡들도 한번 들어봅시다.각 영화에 나오는 ost 4곡을 함께 올릴 테니 영화를 다시 한번 보시고 저처럼 그 여운이 남지 않으시는 분들은 한 번 들어보시죠.Twilight Decode – Paramorehttps://youtu.be/RvnkAtWcKYg
뉴문 새틀라이트하트-아냐마리나 https://youtu.be/qMfcrq5k-8M
이클립스 마이 러브 – 시아 https://youtu.be/O5y0KGHxF2I
날이 밝아오는 비가 온다 – 브루노 마쉬 youtu.be/W-w3WfgpcGg
트와일라잇 시리즈 5탄을 정리해 본 후 그 여운으로 OST를 소개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트와일라잇#시리즈#OST#영화추천#노래추천